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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페라의 유령~!~!~

사륜 구동 2011. 11. 18. 14:23

오페라의 유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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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http://cafe.naver.com/real21/459605

 

 

 

 

-영화정보-

 

제목          오페라의 유령: 25주년 특별공연

원제          The Phantom of the Opera at the Royal Albert Hall

수입/배급     UPI 코리아

제작/감독    캐머론 매킨토시

작곡          앤드류 로이드 웨버

연출          로렌스 코너, 질리안 린

출연          라민 카림루(팬텀), 사에라 보게스(크리스틴), 해들리 프레이저(라울)

특별게스트    마이클 크로포드, 사라 브라이트만

장르          뮤지컬

개봉          12월 15일 예정

제작년도    2011년

제작국가     영국

상영시간      2시간 55분

홈페이지 : http://www.phantommovie.kr/index.htm

 

 

-시놉시스-

 

모든 것이 최고다!

12월 15일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감동!

 

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.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,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은 '한니발' 리허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갑자기

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.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근대고,

화가 난 프리마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.

 

 발레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맡게 되고,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. 크리스틴은 축하객들을 뒤로하고

대기실에 혼자 남게 되는데, 거울 뒤에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연미복 차림의 팬텀이 나타나 마치 마법이라도 걸듯이

크리스틴을 이끌고 미로같이 얽힌 지하 세계로 사라진다.

 

  크리스틴의 실종으로 오페라 하우스는 일대 혼란에 빠지고, 팬텀은 극단주에게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시 크리스틴도 돌려보내지

않고 큰 재앙을 내리겠다고 경고한다. 그러나 기회를 주겠다며 크리스틴을 돌려보낸 팬텀과 달리 극단은 그의 협상을 모두 무시하고,

오페라 하우스는 괴사건에 휘말리며 문을 닫기에 이른다.

 

  한편, 지하세계에 끌려갔다 온 후 크리스틴은 팬텀의 공포에 날마다 시달리고 크리스틴을 위로하던 라울은 그녀와 사랑을 맹세한다.

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팬텀은 사랑과 질투에 싸여 복수를 결심하는데… 과연, 오페라 하우스와 팬텀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진 것일까?

 

 

-영화 오페라의 유령: 25주년 특별공연 이미지 스틸컷-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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